방 한구석에 박혀 있던 입실론이 퇴근길에 생각났다..
퇴근 길 하늘을 보니 차 오르는 밟은 달이 쨍~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베란다에서 광축이나 한번 확인해 볼까..해서 베란다에 EM-200 설치하고 입실론 160을 한번 올려 보았다..
광축은 잘 맞추어 놓았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촬영 후 확인만 하기로 하였다.
결과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인다. 입실론이 고정 관측지에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ㅠ..
다음에 한우산에 갈 기회가 있다면 낮에 가서 광축을 재확인 하고 본 촬영을 함 해 보야야겠다..
퇴근 길 하늘을 보니 차 오르는 밟은 달이 쨍~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베란다에서 광축이나 한번 확인해 볼까..해서 베란다에 EM-200 설치하고 입실론 160을 한번 올려 보았다..
광축은 잘 맞추어 놓았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촬영 후 확인만 하기로 하였다.
결과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인다. 입실론이 고정 관측지에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ㅠ..
다음에 한우산에 갈 기회가 있다면 낮에 가서 광축을 재확인 하고 본 촬영을 함 해 보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