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에 드신 법정 스님의 법문집인 '일기일회'를 읽던 중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이라는 책이 있어 읽어본 책이다.꾸뻬 씨는 가상의 인물로 작가인 프랑수와 를로르 자신이 투영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프랑수와 를로르는 프랑스 파리에서 일했던 작가이자 정신과 의사로 행복이라는 무엇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였고 꾸뻬 씨라는 인물을 통해 여행을 통해 행복을 찾고자 했다. 원제는 '헥토르씨의 여행' 이었으나 헥토르(프랑스식으로는 엑토르)라고 하면 프랑스식 이름이 느껴지지 않아 우리나라에서는 '꾸뻬'라는 인물로 바뀌었다고 한다. 꾸뻬 씨가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자신의 수첩에 적어가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첩에 적힌 몇가지 행복에 대하여 배웃 것을 정리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