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여덟번 째 캠핑은 사실 캠핑이 아니다. 두번 째로 찾은 지리산 휴양림이지만 동계에는 데크 운영을 하지 않는 관계로,
휴양관에서 맞이하였다. 처가의 장인, 장모님, 그리고 처남과 함께한 뜻깊은 1박 2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