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경축이 특정 시간에... 많이 튀는 현상....--> 1) 백래시가 너무 작은 것이 아닐까? 잘 되는 날은 잘 되다가 안되는 날은 또 안되는 현상임.. 백래시를 작은 기준으로 맞춰 놓았는데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구리스가 얼어버리는(?) 현상으로 백래시가 더 작아졌다? 실내에서 약간 까딱 까닥하는 정도라면, 저온에서 오히려 더 바람직한 효과가 나지 않을까? --> 집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베란다에 적도의를 설치, 베란다 바깥 창문을 한동안 열어둔 후 외부온도 (영상 1도) 와 평행이 되도록 12시간 후에 확인해 보니 백래시가 줄어드는 느낌이 있었다. 그렇다면 20도 정도의 상온에서 어느 정도 까딱 까딱 하는 것이 야전에서 바람직한 효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실제로 트래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