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축 얼라인에 대해 나름 완벽히 잡는 방법을 익힌 듯 하다..
별상 문제의 90퍼센트는 사경의 얼라인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사경의 상하/좌우 위치, 체사이어와의 동심 유지..
사실 사경에 찍히 점과 체사이어 중심, 주경의 중심을 모두 맞추게 되면 끝이다..말은 엄청 간단하다.^^
이러한 사실을 알기까지 엄청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젠 정말, 입실론으로 사진을 양산하는 일만 남았다..
QSI 로 찍은 5초 테스트 샷...
하늘....